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쿨 러닝 (문단 편집) == 흥행 == [[미국]] 개봉 당시 별다른 기대를 모으지 않았는데 배우들도 [[존 캔디]][*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미국에는 상당한 지명도를 가진 코미디 배우다.]를 빼면 아무래도 덜 알려진 흑인 배우들이었기 때문이다.[* 다만 전체적인 인지도면에서 크지 않았을 뿐이지 배녹 역을 맡은 레온은 쿨러닝 개봉하기 전에 [[실베스터 스탤론]]이 출연한 [[클리프행어]]에 악당 역으로 출연한 적이 있고 1991년에는 'The Five Heartbeats'라는 영화에서 주연을 맡은 이력도 있다. 그리고 상카 역을 맡은 더그 E. 더그는 당시 신인 코미디상을 수상했을 정도로 주목받는 배우였다. 율 브리너 역을 맡은 마릭 요바는 쿨 러닝을 찍을 당시엔 신인 배우였지만 이후에는 TV 드라마 쪽에 주연으로 발탁되는 등 나름 인기 있는 배우로 성장하게 된다. 무조건 [[듣보잡]] 배우라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셈이다.] 또한 그 시절에도 꽤나 저예산(1400만 달러) 영화였다. 하지만 북미에서만 제작비 5배 가까운 상당한 흥행 수익(북미 6855만 달러)을 거두었고 세계적으로 제작비 10배(1억 5400만 달러)가 넘는 흥행을 기록했다. 무엇보다 같은 날 미국에 개봉하여 더 기대를 모은 [[실베스터 스탤론]] 주연의 [[데몰리션 맨]]의 흥행(북미 5800만 달러, 전세계 1억 5900만 달러)보다 북미 흥행과 제작비 대비로 따져보면 더 흥행하면서 화제가 됐다. [[대한민국]]에는 [[1994년]] [[2월 5일]]에 개봉했지만 서울 관객 5만으로 극장 흥행은 별로 성공하지 못한 편이고 주로 비디오 대여 시장을 통해 더 잘 알려진 작품이다. [[1997년]] [[1월 5일]] [[KBS1]] [[명화극장]]에서 더빙 방영했으며 동년 [[7월 17일]]에 재방영했다. 이후 케이블 영화 채널에서 가끔 틀어주었다. [[2014 소치 동계올림픽]]을 의식했는지 동계올림픽 기간인 [[2014년]] [[2월 14일]] KBS 명화극장에서 삼방영했으며 동년 [[7월 25일]] 네 번 방영했다. 2000년대 이후 명화극장이 네 번까지 방영하는 경우는 드문 경우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